[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학교에 복학했는데 돈이 없기도 하고

그 때 한참 수영에 빠져 종로 ymca에서 매일 수영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2갑 피던거 바빠서 1갑만 피우고

수영하면 호흡이 엄청 틀려지는걸 알고 담배가 체력에 영향이 많다는걸 알았어요

담배 사는 돈으로 수영장이나 다니자 하고

끊으면서

50살 되면 이 좋은거 다시 피워야지 했는데....

50살이 이렇게 빨리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60살로 연기합니다

지금도 새 담배 나오면

저 담배는 맛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은 피곤한 날은 담배연기 나한테 뿜으라고 하고 간접흡연 하기도 하는데

결국은 끊기를 잘 한거 같아요

담배 피우는게 조절이 되는 사람들은 피워도 된다고 봅니다

분명 속담배인데 있으면 피우고 없으면 안피우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저는 담배 없으면 안절부절 못했어요

그게 싫어서 끊었네요

아마도 슬로프에서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데 피우는 분들은 저처럼 조절이 안되는 분들일겁니다

60살이 되면 70으로 또 연기할지도..ㅋ -_-;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5] Rider 2017-03-14 43 321498
162140 홀로그램 장터글 보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6] 피의축복 2017-11-20   1059
162139 장롱 유물 득템 나눔 2번 당첨자발표 file [6] Gazette 2017-11-20 5 563
162138 Its 내가 아는 역사 [23] 두시즌 2017-11-20 12 4466
162137 강촌 개장도 다가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생애 첫 인증 file [1] 케이블가이 2017-11-20 5 786
162136 결국..하이원..고프로.. [21] 곧꽃보더 2017-11-20 13 1772
162135 Is 사건을 보며 느낀점 [4] 보는이 2017-11-20 2 2771
162134 사과문입니다. 죄송합니다. file [137] ITS팀장 2017-11-20 247 7555
162133 4년 끊고 3년피다 다시 7년째 금연... [9] Nills 2017-11-20 4 744
162132 장롱 유물 득템 나눔 2 (마감) file [53] Gazette 2017-11-20 40 1166
» 군대 제대하고 담배 끊었어요 [5] 물쉐 2017-11-20 1 585
162130 지름인증 ! (그리고 안경러의 슬픔..) file [18] 붕어오빠 2017-11-20 2 1211
162129 장롱유물 득템 나눔 1번 당첨자발표 file [6] Gazette 2017-11-20 5 621
162128 담배 끊은지 3년... [14] 소리조각 2017-11-20 4 807
162127 흐흐흐흐 [1] 12번너구리 2017-11-20   476
162126 가성비 좋은 파크용 데크 추천부탁드립니다~ [49] 10만년 2017-11-20   1106
162125 탈모 해결 [8] 예의바른보... 2017-11-20 3 928
162124 온라인에서 보는 글 중 가장 이해 안가는 것. [10] 신주쿠에서나본 2017-11-20   1397
162123 시즌스타트 기념 나눔 할께요 -마감- file [88] 피지걸 2017-11-20 80 1523
162122 이쉬운걸 왜 못하십니까? file [15] 베포乃 2017-11-20 3 1770
162121 큰일날뻔했어요.... file [5] 마누라몰래 2017-11-20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