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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스키장이 개장해부러서 다들 개장빵드시러 가는 걸 부러움반 귀차니즘반의 심정으로 봐오던 중, 베이스인 비팍이 내일 개장한다는 소식에, 정의란 무엇인가 급의 고민과 심적 동요가 밀려옴을 느끼는 하루였더랬습니다. 근데 내일 일해야....
그래서 내일 못먹는 개장빵을 오늘 먹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