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목금토일 비발디에서 몸을 열심히 날려볼 생각입니다.
14,15는 숙박을 잡았는데 16일은 남편에게 차박을 해보자고 했어요^0^
추위 많이 타는 남편을 벌써부터 걱정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운운하며.........(난 아직 젊은데..마음만)
추위는 많이 타면서......보드는 어찌타는지 가끔 신기
18일부터 남편이 이직한 곳 첫 출근인데...... 그냥 숙박을 하루 더 잡아야하려나...
그냥 도전을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