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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베이스가 휘팍이 였는데 하이원은 이번이 첨 입니다.
출격은 4번 출격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안개랑 똥바람은 상상 이상이군요
곤돌라가 운행정지 할정도라니
4번 출격 동안 느낀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프트를 초보 고수들이 공유한는 점입니다.
이게 초보에게는 장점 이겠지만 , 상급자들에게는 재앙인게 유일하게 오픈한 상급슬로프인 아폴로 슬로프의 리프트인 헤라에
초보 고수 다 뒤엉켜서 줄이 펭귄 줄만큼 긴거 보고 쩝 .. 디지나 챔편 처럼 뺑뺑이 불가 하더군요
여러 슬로프가 열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연습할 슬로프가 없다 입니다.
뭔가 연습 할께 필요하면 초급자의 광폭 일자 슬로프에서 먼가 연습 한후 올라가서 적용 하고 했습니다.
전 3시즌 만에 복귀라서 연습할게 많아서
이런 슬로프를 찾고 있는데 그런 슬로프는 제우스 한개인데 리프트 줄이 많이 길더군요
휘팍은 펭귄으로 몰려서 파노라마랑 스패로우 리프트 줄은 한산한 편인데 여기서 시즌초에 연습하고 올라가곤 했는데 쩝
-서비스가 좋습니다.
휘팍은 스키하우스 에스컬레이터 에 지키는 사람 한명 없는데 여기는 에스컬레이터 숫자가 훨씬 많은데도 각층마다
안전요원이 배치 되어 있습니다. 전 이전에 하이원 왠지 사람 기분나쁘게 장사 한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실제 느낀것은
친절도나 저런 안전 관리 측면은 오히려 하이원이 관리가 잘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리프트가 무섭습니다.
리프트중에 계곡과 계곡 사이를 지나는 리프트가 많아서 높이 올라갈때는 좀 아찔합니다.
특히 밤에 리프트 타면 많이 무섭습니다.
결론
리프트 무섭고 대기시간 많으니까 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