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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법이 절 반쯤 죽여놓겠데요..
어무니한테 협박을 하네요...
전 울고 불고 어머니한테 살려달라고 수화기에 대고...울부짖고..
---- 전 회사에서...월도 중인데..말이죠...
어무니가 신종(?) 납치 상황극 스팸에 낚이셔서 울고 불고 한바탕 하셨나 봅니다.
제가 친구 보증을 해줬는데.. 친군 도망가고..절 납치해서 집 유선전화로 협박을..
어케 울 엄니 집 번호도 따고. 내 이름도 알고...목소리까지 똑같았다는데..
에고...본의아니게 납치되어서 죄송합니다 어무니 ㅡㅡ;;
집 전화번호 바꿔드려야 겠어요..
"어무니 전 회사에서 열심히 월도 중이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