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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뭐라고 하기 좀 미묘한 제품들이 있네요
스냅백, 바라클라바, 선글라스으....의 조합에
고글. 접는 장바구니, 용도를 알수 없는 엄청 큰 빌라봉 백팩? 물빠지게 되어있는걸로 봐서 물놀이용 장비 가방인거 같은데..
거기에 아이파운드 데님 바지
일단 스냅백이랑 바라클라바는 내가 좋아하는 팥죽색이라서 ok
고글은 나중에 주변에 누가 입문한다고 하면 주면 될 거 같고..
가방이랑 접는 장바구니는 ?????라는 느낌이긴 한데
바지가 사이즈가 맞네요.. 색깔도 이쁘고. 근데 지금까지 686의 프린트 데님만 입어봤는데 진짜 데님은 레알 무겁네요. 그레서 리얼 데님인가.
여튼 쓸만한게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