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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도 변변찮은 보드복도 없이 시작했던 1516 시즌..
(5년만에 보드장에 간 남친은 계속 형광색을 입어야 고수간지라고 바득부닥 우겼더라는...)
형광펜이 부끄러웠던 저는 남자친구에게 자켓을 사주었고... 저 또한 1617 시즌은 신상자켓과 함께 보냈던.....ㅋㅋㅋㅋㅋㅋ
1516시즌에 한이 맺혀 보드복을 지르기 시작한 것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