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발에 날개가 달린 마냥 편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

일단 신발이 매우 가벼워지고,

말목쪽도 얇아져서 그런듯....

그런데도 놔주지 못하겠음.............

겨우 내 사이즈 찾은 말라.

신발 운동화기준

265-270 신는데

265 삿다가 나는 몰랐지만 뒷꿈치 개터서 턴히 다 터졌고

다음 260 삿는데 너무 잘맞음 그런데 타다보니 또 똑같이 뒤가 뜸.......

다음은 실패를 걱정해서

그냥 샾에 삼

친구따라서 ㅋㅋㅋㅋㅋ 거기서 그냥 신어봄 사긴 너무 비싸고 ㅠㅠㅠㅠㅠ

난 라이딩이니 말라뮤트 국민부츠 신어보자....... 하면서

32에서 옮김.........

웜메........ 너무꽉쪼이는데

250이 맞는거..............

내 발이 빙구인가?????

그래서 발을 재보니 실 길이가 253미리 왼 오른 길이가 틀림 253 256

................

그런데 말라를 신다보니 진짜 딱 찡겨서 발이 안빠짐.........

단 발목쪽이 너무 쪼이는데 하드한거다 생각함..........................

그러다가.......

예전에 신던 써리투 부츠 2개를 친구들 빌려줄겸 신어보니..........

뻥 조금 보태서

보드화신다가

운동화로 갈아타는 수준으로 발이 편해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써리투에서 딱딱하다는......... 그 뭐시냐

팀투던가?

본인 원래

라쉬드였음.........

그거 신어봤는데 그것도 너무 가벼워서 뭥미 함............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버튼 보아부츠를 신었는데 그건 더 가벼움 ㅠㅠㅠㅠㅠ허러ㅓㅓ어어어어엉

말라를 버려야 하는건가.......

아님 내 말라가 년식이 오래되서 그런가.........

4년째 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