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00년대 초기에 휘팍을 다녔는데
그때 도시락 챙겨서 다녔습니다.
그 당시 혼자 탔는데 시간 졀약으로 도시락 먹었다는
올해 처음으로 웰리힐리 출정하면 지금 도시락을 챙겼습니다.
이번 도시락은 김치랑 돼지고기랑 젓갈이랑 계란이랑 야채랑 같이
볶았습니다. 같이 먹을 커피도 드립커피로 내리고 웰리 힐리
맛없는 식당 안가도 되겠네요.
그 나마 수제 버거는 먹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