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은 스티커 하나 때문에 절 찾아주신
껌파리님 이클립스님 그리고 마지막에 단체분들^^ (닉네임이 기억이 안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재밌게 놀고 갑니다. 헬멧 고글 바클 벗고 악수도 하고 기념 촬영도
했어야 되는데, 고객이랑 같이 가서 여유가 없었네요
리프트까지 같이 타시며 촬영해주신 껌파리님 다시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강촌 베어스만 진행하려 했는데 다른곳도 랜덤 선정해서 스티커와 쪼꼬바 들고 게릴라로 찾아뵙겠습니다.
쪼꼬바와 스티커만 챙겨갔는데 나중에 또 뵈면 커피 한잔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