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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이 큰맘 먹고 허락해주신 시즌인데,
회사가 넘나 바빠서 스키장엘 못가고 있네요
지금까지 9번 들어갔어요 ㅠ..
사실 몇주전에 등으로 타서 허리가 아파서 딱히 막 타고 싶은 생각도 적어지긴 하는데
이래못타고 저래 못타니 이럴려고 시즌권 샀나 싶네요..
회사에서 집에 가는길에 스키장이 있는데
팔아서 고기나 먹어야되나.. ㅠㅠ...
바쁘고 못타서 한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