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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드를 처음 입문한게 아마 0203시즌 중반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친구의 사촌형님이 그때 베어스 근처에서 렌탈샵을 할때였죠.

그때는 그냥 미군 우드랜드 고어텍스가 간지나 보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40만원정도 주고 한벌 사서 0304초반까지 입고

헝글에 입문하니.... 고어텍스는 자연스럽게 낚시복으로 둔갑하게 되더라구요.

볼컴 퍼즐 쟈켓+바지를 비롯해서 로닌, 아날로그 보드복을 사서 입었더랬습니다.

그때 레어템이 아날로그 아노락쟈켓과 아날로그 오버롤 팬츠였어요.

그리고 캐픽스 스케이트캡 화이트.... 이게 뭐라고 헝글에서 대단한 일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터널유스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보드복도 레어템이었네요...

제작년쯤에 오버롤팬츠 유행하고... 올래 아노락쟈켓 유행하는것 보니

그냥 오래된 기억들이 떠올라서 똥글을 썼는데

마무리가 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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