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타기 전에
워밍업으로 러닝까지 하게 해줍니다
몸 따뜻하게 데워지게요
미리미리 나오면 좋은데
추운데 서 있는게 싫어서 딱 맞게 나오려다보니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셔틀 탑승장까지 3분 내에 주파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네요
오늘 같은 날은 미리 나와 있어도 되는데 말이죠 ㅋ
더우기 사당 탑승장은
언덕까지 있어서
3분내에 주파하고
셔틀에 탑승하면 어질어질합니다
하지만 살짝 땀에 젖어서 셔틀 타고 가는 기분은 상쾌합니다
야간 들어갑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설탕밭에서 구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