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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학동 옆이라 지름신이 와서 다녀왔습니다.
데크부터 바인딩 하나하나 올해 바꿔가며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오늘 쓰락시스 하나 모셔왔습니다. 신발 정말 편하네요.
마침 255사이즈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냉큼가져왔습니다.
이젠 라이딩장비도 다 맞췄으니...열심히 연습하는것만 남았네요.!
마침 오늘 회사가 일찍 끝나서 곤잠 야땡한번 타러 가야겠습니다 ㅎ
남은 시즌 모두 안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