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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생처음 만난 좋은설질과 렌탈데크의 왁싱미비로 인해
오후타다 뻗어서 야간권 버리고온 대성입니다.
집으로 오는데 온몸은 녹초인데 헝보에 글을 올려서 야간권을 나눔해드리고 갈까 말까 엄청 고민햇습니다.
결국 괜히 글 올려서 분쟁생기거나 오해를 살가 싶어서 포기햇지만...
오실분 있엇으면 그냥 드렷으면 좋앗을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