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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2016년은 피겨스케이팅의 해였다면 2018년은 바로 테니스의 해인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테니스 꿈나무들의 세계정상을 향한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나가있는 정수리 기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