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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 다녀오고
졸린 눈 비벼가며 회사 출근해서 따뜻하게 커피 마시며 월도짓을 하는데도... 먼가 엄청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하네요
아 보드 타러 가고 싶습니다.
외근 나간다고 뻥이라도 치고 땡땡이 치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아 그나저나 11시 밖에 안됬는데 배는 왜 고픈지 ㅠ 여직원들 자리 과자 찾으러 다니네요 ㅎㅎ
여튼 허전하네요.. ㅠ 속도 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