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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갑자기 실력이 늘어난 와잎 스키실력으로...
야간이 너무 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그때 또 마침 보드장소식에 야간 사진들이 그림처럼 올라와서
저 또한 야간을 타보고 싶더라구요.
매번 무주 오전만 뺑뺑이 돌고 와서 아쉬워서
담주 하이원 오전땡.-> 야간땡 -> 오전땡으로 다녀올렵니다.
생에 첫 야간땡보딩 기대됩니다.
제우스만 타봐서 체력이 감당이 될지 걱정부터 되지만 기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