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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탈 수 있을 줄 알았던... Apex Pro+ 를 재장만 해서 몇번 타보니... 수술한 무릎이 비명을 지르기에... 봉인했으나
요즘 근력이 많이 회복이 된 듯 해서 봉인을 해제 하고 다시 조립 하고,
헝글 스티커도 붙이고 재 도전 해봅니다.
역시...예상대로 흰색 탑시트에 저 스티커가 아주 맞춤이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