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덱 타보고 싶어서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데페시리즈,시막,시막mg 등등
첨엔 우드의 빨간색이 끌렸는데, 인터넷으로 자꾸 보다보니 카본의 검정색 상판이 더 나아보였습니다.
153사이즈인데 오가FC 154 보다 무겁네요. 그렇다고 부담스러운 무게는 아닙니다.
어제 잠깐 타봤고, 이번주가 본격 적응기간입니다.
PS. 어제 지산 뉴오렌지 상단 빙판 ㅎㄷㄷ...
진짜 오랜만에 스타트 하자마자 엉덩방아 ㅠㅠ...다시 일어나기도 힘들었습니다.
블루는 모글...하
뉴오렌지 대기줄에서 파크 대회 메인킥 관람했던게 제일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