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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은 백야 운영해서 진짜 보드에 미쳣을때는 밤새타고 첫타타고 가곤 했는데
그립네요. 서울과 가까워서 저녘에 젊은 분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그 특유의 파티같은 느낌이랄까...
슬로프 작고 올망졸망 하지만 백야탈때 생기넘치고 그런게 참 좋고 재밌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