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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시즌에 연골파열로 시즌아웃 된이후로는 스키장을 찾지도 않는 초짜가..
17/18 아직 스키장을 가보지도 않고 장비부터 풀구매했네요.
좋은 브랜드는 커녕 가성비 좋은놈들로 고르고,
중고도 몇개 섞어가며 구매하였지만.. 보드복 부터 다시 다 맞추다보니까 돈이 ㅎㄷㄷ...
그리고 대망의 내일 출발인데 친구가 파토내버렸네요 ㅠㅠ
5년만의 스키장.. 부상 트라우마도 벗기고 혼보가 가능할까요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