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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휴가 미리 빼고 행복 그 자체 였는데............
새벽에 담와서 응급실체험까지하고
시체처럼 누워만 있는 .............
달콤한 휴가는 하루이틀 점점 지나가고... 앞으로 4일남았는데...
호전은 개뿔 .. 밥 숟가락 조차 혼자 뜨지 못하니...ㅠㅠ
강제눈물은 왜이리 흐르는지.. 미치겠다는말은 이럴때 쓰는건가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