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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추위 아니면 극한의 미세먼지가 몰아치는 한국의 겨울이네요 ㅠㅠ
강설에서만 카빙이 잘되는지라 올해 제 카빙은 여기까지인듯 합니다.... ㅎㅎ
이제 제 해머는 왁싱, 엣징하고 고이고이 모셔두고
라운드 데크를 꺼내야겠네요
시즌 시작하는 느낌으로 너비스부터 찬찬히 해야겠습니다.
휘팍은 많이갔었지만,
곤지암 시즌권도 샀는데 많이 못가서 아쉽습니다
아직 설 연휴도 있고한데, 주간 날씨보면 겨울이 다 끝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