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연차 올려놓긴 했지만 선순위가 너무 많아서 안될줄 알았는데 됐네요 ㅠㅠ
포기하고 티켓 예매도 안해놨었는데 부랴부랴 여기저기 다 뒤져서 겨우 한분 약속잡고 기차까지 무사히 예매했네요 ㅠㅠ
스노보드 황제의 마지막 올림픽 런, 두 눈으로 확인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