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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95를 넘어간 이후론 일덱은 타지 않고 유럽덱만 탔습니다만 이번엔 스펙에 맞는 사양이 나오는 것 같아 도전해 봅니다. 입문때 데페우드와 모스 트위스터를 타다 처음 유럽덱을 탔을때의 탄탄함과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턴반경이 넓은 덱은 라방이를 타보았으나 즐거움보다 수업의 느낌이 너무 강해 좀 더 펀하게 타고자 166을 선택했네요. 좋은 선택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