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촌과 비발디파크를 투 베이스로 저와 함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카빙팀 (Carving Team) 라이더 이규봉의 1718시즌 영상입니다.
바쁜 직장 생활 때문에 잠을 줄여가면서 보드장에 오는 열혈보더입니다.
고화질로 선택하시고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0.1 톤 라이더 from 이규봉 on Vimeo.
Cast – Lee Gyu Bong
Filmed & edited by RUSH
Slope – Funky & Techno in Vivaldi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