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더웠습니다.
반면에 눈은 초 극성수기는 아니지만
준성수기 설질정도.
폭신폭신 했고, 아이스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
11시를 기점으로 눈이 녹기 시작...ㄷㄷ
현재는 웨이크 보드 탈 정도는 아니지만
눈이 슬러쉬 화 되고 있습니다.
옷만 젖을 뿐 재밌었네요. (아이스보단 습설이 좋은 1인..)
확 추워지진 않을테니, 야간도 2시간 정도는 타실만 할 거 같아요.
정규시즌이 3월 11일까지니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부상없이 화이팅!!!!!
머신~ 님, 오늘 감사했습니다.
너굴~ 님도 즐거운 오후 마무리 하시길..!!
이제 대략... 1~2회 정도만 대명을 오겠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ㅠㅠ
모쪼록 남은 시즌 편안히, 안전 보딩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기간은 하이원과 용평으로..!! (3/25일 폐장 예정!?)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