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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씨즌 다치신분들도 많고
즐겁게 지내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부상을 당한분들은 빠른 쾌유를 빌고
즐거운 씨즌을 보내신 분들은 이번씨즌 잊혀지지 않게끔 메모나 사진으로
남겨두시고 앞으로 다가올 1819 씨즌 준비까지 그리움을 녹여가며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올 씨즌 모두 고생하셨고
씨즌 마무리 잘하셔서
다음 씨즌에는 꼭 카빙하시길 기원합니다.
빠빠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