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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파릇파릇하던 시절이 있..... -_-;;;
막판이라 표가 있을까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표가 있었네요.
은성이가 올림픽 직접 보고싶다길래 오늘 애들엄마랑 은채랑 은성이 셋이서 강릉에 갔습니다.
우리나라 경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캐나다 대표팀 경기 티켓을 구했나봐요.
종목이 컬링인건 함정. -_-;;; (아이스하키면 좋으련만)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 쌓기가..... ㅎ
추신. 아..... 잃어버린 30년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