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불로장생 KISE 입니다. 지루한 비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네요. 저는 비시즌 취미로 롱보드를 틈틈히 타고 있지만 스노보드의 재미를 채워주긴 역부족이네요. ㅠㅠ 비시즌의 공허한 마음에 저의 개인영상 투척해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즐감해 주세요.
볼륨업!
BGM - VINNIE MOORE, MORNING STAR
CAMERA - 게필름, GNo, P.MAY, 정하, 땅거미 B.H.
EDIT - K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