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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많이 듣는 얘기.
번개 쳐라, 꼭 보고 싶다, 모임 있으면 불러 달라..
카톡 따위 하지 않고, 아는 사람도 없는 입장에서
번개 치면.. 늘~ 망벙개. ㅋ
이런 경품이라도 내걸면 좀 나을까? (기묻 아님)
올림픽 뱃지. 주로, 용평 레인보우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소지했던 물건.
어찌어찌 해서 어렵게 기증 받은(이라고 쓰고, 강탈 했다. 고 읽는다. ;; ㅋ) 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