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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무실에서 오늘은 무슨 공으로 칠까. 하고 뽈 챙기다 생각났는뎁.
스마트 워치를 안가져 왔어요!!!
남은거리 가늠하는 캐디 어플을 사람캐디보다 더 신뢰하는 테크놀러지 맹신인인뎁. -_-
처음엔 사서 잘 차고 다녔는데,
어우! 그거 아저씨들 잇템인데 그걸 왜 차고 다녀!? 라고해서 평소에 안차고 다니게 만든 그가 밉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