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재미나게 놀지도 않는 진지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제 할거 찾아 하다보면 항상 시간 돈(장비가 비싸요 유지비 마져)이 모자라 연애따위 때려치고 그냥그냥 지냅니다
덕분에 나름 인정도 받고 없는 시간 쪼개서 놀기도 하고 눈도 밟으러 다니곸ㅋ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놈의 연애 안한다고 뭐이리 달달 볶아대는지
일을 하면서 대표님 눈에 괜찮은 아가씨만 보이면 그 아가씨 괜찮으니까
만나보라고 하시는대 일할때는 겉으로 보일땐 여유있고 멍때리는것 처럼있지만
막상 화장실갈 짬도 없는대 항상 연애하라고만 합니다ㅠ
문제는 그런 말하는 여자분들하고 나이차가 벌써10여년 정도 차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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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 뻘글 썼으니 이제 칼바람 한두판 하고 다시 할거 하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