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진짜 레알 가족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지인이 워크샵을 갔답니다.
워낙 사람들이 노는거 좋아하고 근무중에도 사장님이 술땡기면 그냥 냅다 바로 달리는 그런 화끈한 분위기의회산데여..
워크샵을 가서 놀겠다고 디자인팀에서 자발적으로 저런걸 만들었답니니다.
그리고는 이런걸 하고 놀겠답니다!
물론 지금은 점심겸 해서 벌써 대게에 회에 해산물에 등등해서 이미 1차전 시작했데고요..
2차전부터 숙소 들어와서 저걸하겟다는데...
나만 부러운건 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