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와의 면접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연휴의 시작인 5월 5일 오전에 면접을 보자고 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눈치 안보게 하는 배려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연휴의 시작을 상큼하게 조지려는 음모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어쨌든 지금 직장은 병원에 간다고 반차휴가 쓰는것도 눈치를 주는 회사라서
눈치 안보고 면접 볼수있어서 마음은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