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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가져가야한다고 연락이 와서 찾으러 다녀왔는데요,
와......
형사님 체격이 ....
마동석 보는 줄 알았네요.
터질듯한 반팔티에 굵은 금목걸이. ㄷㄷㄷㄷㄷ
p.s 지난 게시글에 조언 남겨주신 분들(마음으로 위로해주신 분들도)께 심심한 감사인사 드립니다.
조만간 그녀석 어머니와 연락을 할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든 재판까지는 갈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