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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격 대장으로써 지휘를 하고
서로 서로 엄호해주며
기절하면 살려주고
도와가며 같이 즐기니
혼자 할때보다 훨신 재미나네요
중딩 딸래미는 숨어있던
상대방이 언제 삿을 날릴지 쫀쫀하고 무섭다며
꽤 재미있어 하네요..
일요일 오후 참 잘 보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