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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팀원들이 오늘 부부의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게 있었어?' 했더니... 웃더라는...
가족 생일만 챙겨도 일년이 후딱이라 부부의 날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ㅎㅎ
와이파이님께 톡으로 부부의 날 이야기를 했더니 같이 사느라 수고했다고;;;;ㅋㅋ
부부의 날에 딱이 뭘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해서 간만에 집에서 치맥이나 하자고 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