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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사찰, 재판개입 등등
사법권에 문제점이 나올때마다 삼권분립을 방패삼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셋이서 뭉쳐서 샤바샤바 하고있던 정황이 계속 들어나네요
다들 그러겠거니 했던 내용이겠지만
셋중에 하나 갈아엎고 나니 나머지 두개도 균형을 잃고 수면위로 떠오르는듯 합니다.
힘들겠지만 다 갈아엎고싶은 마음~
그런대
상대적으로 해당기사에 관심이 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