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나이가 들수록 보드 욕구가.....
불혹에 보드의 세계에 입문하여
카빙 지대로 하고 싶으나
J턴만 수년째 어느덧 40대 후반...
열정은 식지않고 잘타고 싶은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동호회나 시즌방 같은데 껴달라기엔 민폐일거 같고
강습을 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강사님 너무 젊으시니 부담되더라구요
나이 많은 강사님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무릎이 아플 뿐이다......
노장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