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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이태원 거래처갈일이 있어
야간에는 못먹는 미소라맨을 먹고왔네요....
2년전에 엄청 맛잇게 먹었었는데.....
주방을 보니 초보가르치나봐요.....
차슈가 있었던거 같은데 없고....
야채도 불에 한번 볶아서 줬었는데 걍나왓 ㅡ,.ㅡ;;;;;
여기 24시간에라 야밤에 라멘땡길때 종종 가서 먹고왔었는데....
이제 갈일이 없을듯합니다.........
ps.
여름에 이태원 처음가봤는데.......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