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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총각의 신발장입니다.
신발은 역시 흰색이.. 차마 보드부츠는 흰거 못사겠더라구요. ㅋㅋ
작년에 처음 접하고 빠져서 안동에서 강원도까지 차타고 엄청다녔는데,
올해는 장비도 다 구매했고 이제 시즌권만 딱 끊어서 좀 더 편하게 다녀야겠어요,
취미도 없던 삶에 접한 취미라 넘모 설레요 ㅋㅋ
그래서인지 여름은 여전히 취미가 없다는,,,여자친구는 덤으로 없다는,,,
이상 월급 루팡이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