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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탈줄 알지만 간지는 나지 않는 버림받은 몸매인 제가 그녀의 요청에의해 보드를 가르쳐 줬는데
이젠 저를 거들떠도 안보고 영점이(잘 생기고 보드 잘탐) 옆에만 딱 붙어 있는데
단톡방에서 그러지 말고 갠톡을 하던지 하지..아주 깨가 쏟아 지네요 단톡방에서
자 그럼 오늘도 짜장면 먹으러.......ㅠㅠ
나만 있는걸 보는 사람이 있고,
나는 없는걸 보는 사람이 있다 고 위안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