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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입맛이 없어도 점심은 든든히!!
열대야에 잠 못들고 지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계절의 힘을 믿고 조금 더 버텨봅니다.
조만간 차갑고 하얀 것들이 온 세상을 덮어버릴 겁니다.
보드장 개장까지 대충 100일 남은 듯 하니 모두 힘내요.
말복 닭다리 뜯고서 기운차리고 다시 땀 흘리러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