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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도 엄청 싱싱해지는 듯
어제 앞 뒤 베란다 창문 열어놓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웃음이 싱글벙글
9월 초에 부모님 모시고 통영 여행갔다가
9월 말 추석을 지나
10월에 예약구매한 데크를 받고 하이원 시즌권 구입
11월 말에 개장
12월 한달 열심히 타고
1월에 니세코 ㄱㄱ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1년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