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클라이밍 중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원포인트 같이 교정 한 번 받아봤는데
아주 인상적인 분이었습니다
클라이밍 자체를 즐기고 그래서 좋은 기운이 팍팍 나오는...
암벽화 신는데 발을 보니까 엄청나더라구요
발레리나 그 발하고 똑같던..-_-;
나는 내 발을 이렇게까지 만들면서 클라이밍을 하진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해 주기도 했습니다 ㅋ
---------------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어린 나이에 클라이밍 시키진 마시길...^^
물론 헬스도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