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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벌2세는 


드라마에서는 차도남의 전형(내 여자에게만 따뜻한)처럼 나오지만


현실에선 맷값 쥐어주면서 몽둥이 찜질이나 하고...


음주단속하는 경찰 매달고 광란의 질주나 하고...


연애인들 스폰해주고 어울리고 뭐 이런거야 다들 암암리에 알고계시는 사실이고...


까칠하지만 매력있는 놈과 그냥 개념없는 놈의 차이일까요...







그래도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TV만 틀면 재벌이 나오는군요. 재벌안나오는 드라마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재벌이란 존재가 이렇게 우리 삶에 친숙한 존재던가요??????


왜 이렇게 현실과의 갭이 클까를 생각해보면 드라마는 19금이 아니라서 그런건 아닐런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새는 마치 연애 동화같은 드라마만 히트하네요. 현실이 워낙 시궁창이라서 그런건지...













결론>이제 드라마도 19금으로 찍어볼때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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