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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휘팍을 고민해야 할 듯 하네요.
최근 계속 곤지암만 시즌권 했는데...
스키장 다니는게 홀몸도 아니라 (초등 여아 동행) 시즌권 2매 + 락커 큰거, 이렇게 하니
임직원 아닌 시점부터는 여간 부담이 작은게 아니네요.
곤지암, 그나마 가깝고 제 기준엔 쾌적하고, 락커도 여유 있어서 좋지만.
올 시즌에는, 다시 오랜만에 휘팍으로...
지난 시즌 곤지암 대인1+소인1+락커 = 150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올시즌 휘팍은,
어른 임직원 30(아마 맞을거에요)
어린이 22
락커 13~16(작년 가격에서 변동 없다면? 있다면 흑)
합계 70 내외겠네요. 거의 두배.
일단 어린이 질러놓고 고민해 버렵니다. 곤지암은 아직 감감 무소식이니까.
곤지암, 작년에 보니까. 9월 말 경 판매했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