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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rosedew 장미이슬님께 나눔 받았던 장갑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따뜻한데 허접인 제가 끼면 금방 빵꾸날거 같아서 아끼고 있었는데
이번 시즌 입문하는 분께서 포근하고 좋다고 맘에 들어하네요.
드디어 주인을 찾았습니다ㅋㅋㅋ